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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자다깨다 이녀석 눈에 비친 내모습으로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다. -_-; 자다가.... 눈은 떴는데 움직이긴 귀찮은 모습. ..... 하암~~~~ 하루종일 엎어져 자면서 하품은... -_- =3 귀여운 포즈 시도했으나 무서워보여서 실패 깡패같은 표정. '어~이... 멸치좀 가져와보지~?' 쓸데없이 구르는 중. 씻겼던 날짜가 기억도 나지 않는거에 비해 깨끗한 발 오늘도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2009.11.29 졸리나졸리 한손 촬영! 대충 이정도 느낌으로 멍때리고 있으면 -> 졸린 상태 확정 졸리면... 자면 됩니다. 묘생 뭐 있어~? 안잔척. 괜찮은거 찍었다 해서 컴에 옮기고 있으면.... 그새 또 자세 바꿔서 자고 있고 (더 찍고싶게시리) 쳇 더보기
2009.11.23 종로 청계천 쉴이가 찍은 사진 (이거슨 펜탁스의 색감?) 김치~ 이것들이 먼저 만나서 군것질하고 밥도 안먹고 동동주 달리기를....... 쉴이가 찍은 사진 2 도토리묵? 해물파전.. ..... 뭐였더라? 오징어를.... 스파이시 시푸드 누들처럼 양념했는데... 나쁘진 않았다. 닭 dung.zip .... 하앍하앍 김치전.... 모양은 구렸지만 맛있어.... 가게 이름이 청계천이었다. 방바닥처럼 앉는 곳은 자리 구하기 어려움. 사람사진 빼니까 몇개 없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