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고양이

2009.12.13 자다깨다

이녀석 눈에 비친 내모습으로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다. -_-;

자다가.... 눈은 떴는데 움직이긴 귀찮은 모습.

.....

하암~~~~

하루종일 엎어져 자면서 하품은... -_- =3

귀여운 포즈 시도했으나 무서워보여서 실패

깡패같은 표정. '어~이... 멸치좀 가져와보지~?'

쓸데없이 구르는 중.

씻겼던 날짜가 기억도 나지 않는거에 비해 깨끗한 발

오늘도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이야기 >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1.02 목욕재계  (0) 2010.01.24
2009.12.20 오전  (0) 2009.12.21
2009.11.29 졸리나졸리  (0) 2009.11.30
2009.11.28 어디 목욕이나 해 볼까..... 읭?  (0) 2009.11.30
2009.11.26 무릎냥  (0) 20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