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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고양이

2010.01.02 목욕재계

새해를 기념하여 목욕 재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고보자

쳇! 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녀석이 눈을 내리깔고 날 쳐다보면, 브아걸의 Abracadbra가 머리속에서 들려온다. 표정탓인가....

말려주고 있는데 빠져나가려고 몸부림 중

서럽게 야옹~할때의 표정이다.

(포기)

담비도 같이 씻김. 근데 사진이 다 흔들려서 한장뿐 ㅠ.ㅠ

늘 그렇듯 누워 쉬는중

~~♪

이제 다 자란듯한 모습. 머리는 그대론데 몸이 쭈욱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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