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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고양이

2009.11.26 무릎냥

침대에서 쉬던 이녀석, 기지개 펴는척 하더니~

엉금엉금

혼 나간 녀석처럼 ..엉금엉금

이미 와서 앉아있다! 무릎에......

편한건 알겠지만 다리에 피가 안통합니다 고양이님.

" ?? "

휙~

힐끔

다리 조금만 움직여도 휘청휘청거리는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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