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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2009.10.2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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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Pentax 지인에게서 오래된 펜탁스 *ist DS를 빼앗아왔다. (장기 대여 --+) 역시 똑딱이랑은 비교할수가 없나... 더보기
2009.10.18 토실토실 살이 붙으면서 얼굴이 점점 동그라미가 되고 있다... -_- 언제그랬냐는듯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더보기
2009.10.18 종합운동장 날은 좋았으나 단풍은 아직. 초등학교 주변의 식물.. 아주 잠깐씩 도피하는 곳 으악~~~! 더보기
2009.10.10 문열어!! 얌전히 있을테니까 문 좀 열어줘 응? 더보기
2009.10.10 어린이대공원 & etc 회사 워크샵을 마치고, 원래는 밤에 놀때 쓰려고 가져갔던 카메라를 하나도 안쓴게 아까워서 찍사놀이라도 하자 ... 하고 주변을 물색했다. 때마침 날씨도 나쁘지 않았다. 강변역 테크노마트 옥상(?) 공원에서 어린이대공원 같은날 좋은날씨에 고생하시던 어떤 아저씨 더보기
2009.09.20 동네 철산교 & 안양천 안양천은 예전의 덩물이 아니다... 진성고등학교...의 미니어쳐 버젼 더보기
2009.09.16 무릎냥 더보기
2009.09.05 파주 도라산 역 앞에서. 임진각 제 3땅굴 앞 더보기
2009.09.04 손톱금지!! 하지만 일주일을 못갔다. 내 만원... 더보기
2009.08.22 말라비틀어진 강아지풀 갖고 신나게 노는 중~ 더보기
2009.08.15 멍때리는중 졸려죽소~ 더보기
2009.08.09 독도 가운데 작은 바위를 보면 곰같은 녀석이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과 비슷. ( -_-)乃 그 왼쪽의 섬도 얼핏 보면 비슷하게 엄지를 세운 모습이다. (위,아래 사진 참조) 푸른빛이었지만 맑지는 않았다! 저 위에는 KT건물이 있었는데... 통신시설인지 뭔지. 더보기
2009.08.09 울릉도 이것저것 정체불명 항구에서 양 옆으로 난 길중 한쪽을 타고 쭉 가다보면 나오는 계단. 다 내려가면 어지럽다. 나리분지의 해바라기 역시 정체불명의 열매. ...건들지 못하게 되어있다. 파노라마로도 찍었던곳. 어마어마한 포스의 바위벽 학교. 반곱슬머리처럼 말려드는 잎사귀의 꽃 정체불명 열매 안익은모습. ...그러고보니 정체불명이 아니고 이름을 알았었는데! 더보기
2009.08.09 울릉도 3~5장 합체 파노라마. 더보기
2009.08.04 등장 (폰사진을 디카로 찍은것) 요렇게 조그만 시절이 있었지... 더보기
2009.08.01 손 먹고 싶으면 얼른 일어나서 춤을 추란 말이야!! 더보기
2006.07.03 철산주공 3단지 이제는 없는 이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