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풍경 & 여행 & etc

2009.08.09 울릉도 이것저것

정체불명

항구에서 양 옆으로 난 길중 한쪽을 타고 쭉 가다보면 나오는 계단. 다 내려가면 어지럽다.

나리분지의 해바라기

역시 정체불명의 열매. ...건들지 못하게 되어있다.

파노라마로도 찍었던곳. 어마어마한 포스의 바위벽

학교.

반곱슬머리처럼 말려드는 잎사귀의 꽃

정체불명 열매 안익은모습. ...그러고보니 정체불명이 아니고 이름을 알았었는데!

'사진 이야기 > 풍경 & 여행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9.20 동네  (0) 2009.11.01
2009.09.05 파주  (0) 2009.11.01
2009.08.09 독도  (2) 2009.11.01
2009.08.09 울릉도  (0) 2009.11.01
2006.07.03 철산주공 3단지  (0) 200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