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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풍경 & 여행 & etc

2009.11.23 종로 청계천 쉴이가 찍은 사진 (이거슨 펜탁스의 색감?) 김치~ 이것들이 먼저 만나서 군것질하고 밥도 안먹고 동동주 달리기를....... 쉴이가 찍은 사진 2 도토리묵? 해물파전.. ..... 뭐였더라? 오징어를.... 스파이시 시푸드 누들처럼 양념했는데... 나쁘진 않았다. 닭 dung.zip .... 하앍하앍 김치전.... 모양은 구렸지만 맛있어.... 가게 이름이 청계천이었다. 방바닥처럼 앉는 곳은 자리 구하기 어려움. 사람사진 빼니까 몇개 없네. 더보기
2009.11.28 조치원 조닭 레이드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약 2주전 모험삼아 갔던 동네 허접치킨집에서 실패(? - 난 나쁘지 않았지만, 친구의 평가는 실패)를 겪고, 친구가 강추하는 조치원의 모 치킨집에 가기로 결심. 그리하여 주말에 기차타고 고고씽 (낮 4시 20분) 수원, 4:40 ... 평택?, 5:00 천안, 5:20 조치원. 5:40 .... 좋아 딱 배고플때 맞춰 도착. 괜히 쓸데없이 육교건너면서 한컷 가는길, 가게정면샷 등 모두 생략하고 (사실 야경이라 제대로 찍기가 어려웠다) 요놈은 마늘닭 요놈은 후라이드 다시한번 마늘닭, ... 후라이드...... 맛은 정말 기가막혔다. 치킨이면 눈뒤집혀서 다 때려치우고 달려가는 나지만... 양념만 고집하다가 파닭(이집은 모든 닭이 파닭옵션이 붙어있다)에 도전을 했는데. 특유의 향이 섞인.. 더보기
2009.11.21 아톰~ 열쇠고리~ 글고보니 또 1600으로 찍었어...... 더보기
2009.11.21 촌 (종로) 다들 걸신이 들려있는지라 찍은건 몇개밖에 -_- ist DS의 특징인지, 붉은 조명 실내 촬영에 쥐약인듯 하다. 컴퓨터에 옮기고 보니 사진이 완전 최악. 하지만 ISO를 낮추었다면 어떨까? I ! S ! O ! 아무튼, 맛은 좋았고 방으로 예약을 해서 바닥도 따끈했지만, 특정 점원의 불친절한 태도가 있는 내내 거슬렸던 곳이다. 방이 따끈했음에도 점원이 계속 문을 열어놓고 가는 바람에 일어나서 닫아야 했다. 이런건 기본개념 아닌가? 더보기
2009.11.01 동네 단풍이 사라지기 전에 어서 제대로 한번 찍으러 가야되는데.. 주말마다 날씨가 영 아니다. 어제도 비에... 오늘 비 그친뒤 맑아진 틈에 잽싸게 나갔다 왔다. 취직하기 전엔 운동한답시고 날마다 오르던 언덕 한 10년뒤면 이 경치도 사라지고 없을듯. 이녀석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 회사다니면서 사진찍기 좋은 날씨 잡기란게 쉽지 않다. 경치는 초가을인데 날씨는 겨울...... 더보기
2009.10.23 망한날 노랑 - 주황 - 빨강 누구 말을 빌리자면 '레밍즈' ㅎㅎ 뭔놈의 사람들이 흐린날에도 이리 많이 오는지 3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 한장찍고 배터리가 오링났다. ㅅㅂ 환승 3번 + 혼자감 -> 체력 오링 결론은 망한날 더보기
2009.10.21 Pentax 지인에게서 오래된 펜탁스 *ist DS를 빼앗아왔다. (장기 대여 --+) 역시 똑딱이랑은 비교할수가 없나... 더보기
2009.10.18 종합운동장 날은 좋았으나 단풍은 아직. 초등학교 주변의 식물.. 아주 잠깐씩 도피하는 곳 으악~~~! 더보기
2009.10.10 어린이대공원 & etc 회사 워크샵을 마치고, 원래는 밤에 놀때 쓰려고 가져갔던 카메라를 하나도 안쓴게 아까워서 찍사놀이라도 하자 ... 하고 주변을 물색했다. 때마침 날씨도 나쁘지 않았다. 강변역 테크노마트 옥상(?) 공원에서 어린이대공원 같은날 좋은날씨에 고생하시던 어떤 아저씨 더보기
2009.09.20 동네 철산교 & 안양천 안양천은 예전의 덩물이 아니다... 진성고등학교...의 미니어쳐 버젼 더보기
2009.09.05 파주 도라산 역 앞에서. 임진각 제 3땅굴 앞 더보기
2009.08.09 독도 가운데 작은 바위를 보면 곰같은 녀석이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과 비슷. ( -_-)乃 그 왼쪽의 섬도 얼핏 보면 비슷하게 엄지를 세운 모습이다. (위,아래 사진 참조) 푸른빛이었지만 맑지는 않았다! 저 위에는 KT건물이 있었는데... 통신시설인지 뭔지. 더보기
2009.08.09 울릉도 이것저것 정체불명 항구에서 양 옆으로 난 길중 한쪽을 타고 쭉 가다보면 나오는 계단. 다 내려가면 어지럽다. 나리분지의 해바라기 역시 정체불명의 열매. ...건들지 못하게 되어있다. 파노라마로도 찍었던곳. 어마어마한 포스의 바위벽 학교. 반곱슬머리처럼 말려드는 잎사귀의 꽃 정체불명 열매 안익은모습. ...그러고보니 정체불명이 아니고 이름을 알았었는데! 더보기
2009.08.09 울릉도 3~5장 합체 파노라마. 더보기
2006.07.03 철산주공 3단지 이제는 없는 이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