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5 점점 동그라미가 되어가고 있다. 자고있는데 억지로 불러냈다. 늘 그렇듯, 다소곳하게 앉아서 문열어주쇼!! 유혹의 손길... 졸릴때 표정이 뭔가..... 찐따같다. 가끔 뛰어놀다가 엄한데 부딪혔을때도 이런표정이다. -_- 더보기 ID Stick... 클량의 어떤분으로부터 초대받아 드디어 써볼수 있게 됐다. 너무 내가 노출되는것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긴하지만..... 음..... 아무튼! 짜쟌~~ 더보기 2009.11.01 동네 단풍이 사라지기 전에 어서 제대로 한번 찍으러 가야되는데.. 주말마다 날씨가 영 아니다. 어제도 비에... 오늘 비 그친뒤 맑아진 틈에 잽싸게 나갔다 왔다. 취직하기 전엔 운동한답시고 날마다 오르던 언덕 한 10년뒤면 이 경치도 사라지고 없을듯. 이녀석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 회사다니면서 사진찍기 좋은 날씨 잡기란게 쉽지 않다. 경치는 초가을인데 날씨는 겨울......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