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4 고양이 사료가 요기잉네? 냄새 난다 냄새가 .... 나~~~~~! (허경환 억양으로) 적당히 좀 하지~~? 노이즈때문에 슬프다. 아이고 어머님 뭐하십니까? 이거 저도 먹을수 있는데요 (결국 조금씩 얻어먹는데 성공했다) 현대판 부뚜막 고양이 뭘 봐! 날씨 좋고~~ 이제 겨울도 끝물? 더보기 2010.01.23 외출하시는 할머니 쳐다보는중 노랑과 갈색 사이의 털은 강한 햇빛을 받으면 이런 멋진 모습~ 왼쪽을 보는 것일까 오른쪽을 보는 것일까? 아직도 알수 없는 시선 냠냠 대부분 그냥 꿀꺽 삼켜버린다. 왜? 빨리 먹고 또 얻어먹으려고... 더보기 2010.01.20 Invisible 난 지금 완벽하게 숨어있다. 후후 빛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찍어 보정해서 화질이 이모양 더보기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