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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2010.01.24 고양이 사료가 요기잉네? 냄새 난다 냄새가 .... 나~~~~~! (허경환 억양으로) 적당히 좀 하지~~? 노이즈때문에 슬프다. 아이고 어머님 뭐하십니까? 이거 저도 먹을수 있는데요 (결국 조금씩 얻어먹는데 성공했다) 현대판 부뚜막 고양이 뭘 봐! 날씨 좋고~~ 이제 겨울도 끝물? 더보기
2010.01.23 외출하시는 할머니 쳐다보는중 노랑과 갈색 사이의 털은 강한 햇빛을 받으면 이런 멋진 모습~ 왼쪽을 보는 것일까 오른쪽을 보는 것일까? 아직도 알수 없는 시선 냠냠 대부분 그냥 꿀꺽 삼켜버린다. 왜? 빨리 먹고 또 얻어먹으려고... 더보기
2010.01.20 Invisible 난 지금 완벽하게 숨어있다. 후후 빛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찍어 보정해서 화질이 이모양 더보기
2010.01.16 고양이로 퓨마 사진을 찍어 봅시다. ※ 여기서 퓨마는 PUMA 상표를 말함. 되겠지? 물론이지, 맡겨줘 영차..... 끙 FAILED .... 이얍 힘들다옹 툭툭 주인~ 밥통 뚜껑좀 열어다오 응!?!? 어서어서 단식투쟁 들어간다. 먹고 살기 힘들구만. 이 사진은 무슨 사진일까요? 침대 매트와 침대 프레임 사이를 파고들어 바닥에 들어가려는 사진입니다. Second try FAILED (again) 더보기
2010.01.15 무릎냥 은 훼이크고 깔깔이냥!!!!!! 디카로 찍어서인지 감성적이지 않고 색감도 그닥 ㅠ.ㅠ (1) (2) (3) 퍽 무릎냥 묘한 포즈 일반적인 포즈 4차원 어딘가를 응시하는 표정 마우스좀 줘 봐라 인터넷좀 하게 올려다보다가 깜빡 졸 뻔 했네 그냥 내비두면 이런 포즈 앞 발 닿은 부분은 이미 흉터 생겨 있다~~ 더보기
2010.01.06 싹스 홀릭... socks holic 시작하기에 앞서 무릎냥 사진 은 훼이크고 뒤집어 무릎에 눕혀놓고 강제로 배 만지는중 벗어 내팽겨쳐논 내 양말.. 몰래 놀다 걸린 자식 같은 표정 더보기
2010.01.04 고양이 앞이빨은 어떻게 생겼나요? 아~ 이렇게 생겼네요~ 무서운 송곳니와 반대로 가지런하고 귀여운 앞니가 매력.... 으잉? 으악 하지만 능숙하게 대처 가능 고양이에 물리면 물린 부위를 입속에 더 깊게 밀어넣으면 아프지 않다. 무단 복사 및 전재 금지 이 표정은 저항 불가능한 상태에서 4차원 어딘가를 보고 있는 표정입니다. 으악 송곳니때문에 그렇지 사실은 기뻐 웃는 중. 더보기
2010.01.02 목욕재계 새해를 기념하여 목욕 재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고보자 쳇! 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녀석이 눈을 내리깔고 날 쳐다보면, 브아걸의 Abracadbra가 머리속에서 들려온다. 표정탓인가.... 말려주고 있는데 빠져나가려고 몸부림 중 서럽게 야옹~할때의 표정이다. (포기) 담비도 같이 씻김. 근데 사진이 다 흔들려서 한장뿐 ㅠ.ㅠ 늘 그렇듯 누워 쉬는중 ~~♪ 이제 다 자란듯한 모습. 머리는 그대론데 몸이 쭈욱 길어졌다...... 더보기